작품 소개
실연남#삶을 포기한 인생무상녀#여행지에서의 사랑#동병상련 #본격여행소설 5년동안 짝사랑하던 여자가 다른 남자가 결혼을 하자 강일은 사표를 내던지고 여행을 떠났다. 실연의 아픈 시린 가슴을 데우기 위해 떠난 곳은 태국의 방콕이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그곳에서 한여름을 만나게 된다. 한여름, 이름만큼이나 뜨거운 방콕에서 만난 여자.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던 여자에게 연민을 느낀 강일은 저도 모르게 여자를 따라 다니게 된다. “흔적없이 사라지기엔 좋은 나라 같아요. 이 수많은 여행객들 속에 누가 누군지 알기 어렵겠죠?” 그 한마디가 강일의 발걸음을 붙들었다. 그리고 한여름을 따라 다니기 시작했다. “흔적없이 사라지기에는 청춘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강일의 말에 여름은 뜨거운 태양을 올려다 보았다. “청춘은 아깝고 나이 든 사람은 아깝지 않은가 봐요?” 뭔가 허를 찔린 듯한 그녀의 말에 속으로 놀란 강일은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사이 여름은 툭툭이라는 것을 타고 멀어졌다. 아깝지 않은 목숨이 어디 있을까? 한국의 12월, 그 추운 날씨를 멀리하고 와서 만난 태국의 여름. 그 여름 속에 한여름이 있었다.
작품 정보
〈겨울에 만난 한여름〉은 블 루 스 카 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