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주에 걸려 한순간에 반인반범의 존재로 살아가게 된 서태하. 음기를 채워야 하는 저주 때문에 하루가 멀다 하고 기방을 드나드느라 얻은 것은 여색에 미친 개망나니라는 꼬리표. 하지만 그 역시도 개의치 않는다. 그런데 웬 남자 하나가 약재를 들고 오게 되면서부터 알 수 없는 끌림에 이제는 남자까지 탐하려 드는 자신이 괴롭다. 근데 여자였어? 괘씸하고 얄미워 조금 놀려주려고 한 것뿐이었다. 홍이영의 존재가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구원과도 같았던 그녀의 목소리를 붙잡게 되었다. 참지 못하고 몸을 섞은 후 이영에 대한 욕망이 부풀어 오른다. ‘너는 오직 내가 주는 고통과 쾌락 안에서만 울어야 한다. 그것은 오직 나여야만 한다.’ #네 놈이 가진 것은 양물이 아니라…! #이 봉긋한 가슴 두 쪽이 아니더냐? #쓸쓸했던 삶에 들이닥친 파편이 이렇게 깊게 남을 줄은 #그러니 널 놓을 수 없어
작품 정보
〈겨울달의 흔적〉은 정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7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