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벗지 못하는 검은 장갑. 손등에 새겨진 낙인 하나로 인생이 걷어차였다. 취업 48광탈, 소개팅 12연패. 억울해도 소용없었다. 낙인은 곧 \'진짜 범죄자\'라는 뜻이었으니까. 그런데 딱 한 사람, 팀장님만은 내 손등이 아니라 나를 봐줬다. 문제는 그 팀장님이 조폭 보스님 따님이라는 것. 평소엔 소심한 낙인 사원. 하지만 그녀가 위험해지는 순간, 나는 더 이상 숨지 않는다. 장갑을 벗으면, 이 바닥이 다 안다. 이 낙인이 원래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 건지 — 나는 반드시 밝혀낼 것이다.
작품 정보
〈검은 장갑, 지워지지 않은 거짓〉은 Acorne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8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