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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수십년 전, 도심 한복판에 열린 ‘문’에서 이형의 괴물들, 마수가 쏟아져 나왔다. 인간은 절망했고, 그 절망을 막아선 존재들이 있었으니, 바로 마력을 각성한 초인들, 헌터들이다. 그 중 테이머는 마수를 사역하는 특수한 직업. 하지만 주인공 마시현은 테이머이자 F급 낙제자로 무시받는다. 어느 날, 시현은 레이드 도중 ‘이중던전’에 휘말린다. 문이 닫히고, 악마의 음성과 함께 마수의 군세가 몰려온다. 동료들이 하나둘 죽어가고, 끝까지 살아남았던 시현도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그 순간, 시현의 눈앞에 검은 불꽃이 피어오르고, 속삭인다. “너는 충분히 망가졌다. 그러니, 이젠… 태워버려. 모든 걸.” 시현은 결의에 찬 마음으로 다짐한다. “비겁하게라도 살아남는 것보다… 괴물이 되어서라도, 끝까지 싸우는 게 낫겠지.” 검은불꽃에 의해, 시현은 순수했던 자신을 버리고 타락의 길을 걷게 된다.

작품 정보

〈검은불꽃의 순수 테이머〉는 한강댐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09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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