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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진성은 계약과 효율을 중시하는 신흥 조직 '무신'을 창립한다. 그의 오른팔은 실무자 류하빈, 두뇌는 해커 김태석이다. 무신은 폭력이 아닌 해킹과 정보를 이용해 서초-강남 연합을 48시간 내에 제압하며 전국으로 세력을 확장한다. 부산의 실력자 박철우도 무신에 합류하지만, 전통적 '의리'를 중시하는 그는 이진성의 방식을 마음속으로 거부한다. 자금 문제가 발생하자 박철우는 마약 사업을 주장하고, 결국 이진성은 류하빈의 조선족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마약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성공하나 조직의 본질이 변한다. 경찰 강력반의 오정탁은 무신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그의 팀 내부에는 무신의 프락치이자 국정원의 이중 스파이인 이준석이 침투해 있다. 마약 이익으로 무신은 전성기를 누리지만 박철우의 야심은 커진다. 오정탁의 기습으로 무신이 피해를 입자 박철우는 이진성을 공개적으로 비난한다. 국가정보원이 개입하고, 김철호 국장은 무신과 박철우 세력을 이간질한다. 오정탁은 류하빈과 비밀리에 접촉한다. 박철우가 이진성의 위치를 국정원에 유출하면서 이진성은 체포되고 류하빈은 도피한다. 오정탁은 팀원 이준석이 프락치임을 밝혀내고, 무신은 와해 위기에 빠진다. 이진성의 재판이 시작된다. 변호사 장윤서는 그의 모든 행위가 국가 기관의 묵인 아래 있었다고 주장한다. 필리핀에서 재정비한 류하빈은 이진성 구출을 위해 한국에 잠입하고, 오정탁과 암묵적 협력을 한다. 재판에서 이진성이 국정원과의 비밀 거래를 폭로하며 혼란이 일자, 국정원의 조성민 국장과 배신한 박철우는 각각 이진성을 제거하려 한다. 결국 이진성은 교도소에서 암살당한다. 그는 유언으로 모든 재산을 피해자 배상과 범죄 예방 재단 설립에 쓰도록 하고 류하빈을 실행자로 지명한다. 류하빈은 이진성의 유언을 받든다. 무신을 해체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며, 박철우 세력을 무너뜨릴 증거를 오정탁에게 넘긴다. 박철우는 자신이 믿던 의리에게 배신당하며 몰락한다. 오정탁은 새로운 내부 고발 시스템을, 동료 강다윤과 심수진은 각각 배상 기금과 범죄 예방 재단을 설립한다. 류하빈은 오정탁의 권유에도 해외로 떠나지 않고, 새로운 정체성으로 한국에 남아 이진성의 유산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모든 거대한 게임은 끝났지만, 각자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검은 계약서〉는 채니쁘락치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2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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