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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건전하지 않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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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사장님, 저 1월 1일이 되면 술 사 주세요.’ 곧 성인이 되는 여자가 이런 말을 했을 땐, 함께 밤을 보내자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는 걸 주혁은 모르는 듯했다. 소미의 소원은 그와 자는 것 주혁과의 하룻밤이 간절했던 소미는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그의 방문을 열었다. “후회할 짓 하지 마!” 머리 위로 그의 숨결이 지나갔다. “후회 안 해요. 그냥 딱 한 번만 해요. 저, 사장님한테 다른 거 안 바래요.” 아직 주혁에겐 경숙이 있었다. 그런데도 그를 흔들고 싶었다. “그래. 다 가르쳐 주지. 그래야 선생이지. 대신 후회를 하더라도 내 앞에서 하면 안 돼.” 그가 체념한 목소리를 냈다. “아악!” 원래 이런가? 두려움에 강한 떨림과 함께 몸속 구석구석에서 희미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녀의 몸에선 여자가 되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경험조차 없는 그녀의 본능이 움직였다. #그냥 딱 한 번만 해요 #그러게 감히 도발하지 말라고 했잖아 #혹시, 내가 애같이 굴어서 재미없어요? #그렇게 어설퍼서야 발뒤꿈치만큼이나 따라갈 수 있겠어?

작품 정보

〈건전하지 않은 후원〉은 박하꽃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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