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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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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국 7반, 신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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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예언을 말한 자는 죽어야 한다.” — 종교감찰국의 교리 제7조, 정화의 원칙 에클레시온 제국, 신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통제되는 나라. 그 중에서도 ‘감찰국 7반’은 존재하지 않는 부서다. 이들은 이단자도, 성자도... 명령에 따라 처형할 수 있다. 카시안 블룸, 감찰국 7반 요원. 과거 동료를 자신의 손으로 처형하고, 그 죄책감에 사로잡힌 그는 또다시 ‘예언을 말한 소녀’를 심문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그 소녀는 그의 과거를 꿰뚫고 있었다. “당신이 죽인 여자가, 내게 속삭였어요.” 예언은 단순한 신탁이 아니라, 숨겨진 진실과 은밀한 음모의 조각이었다. 누가 거짓을 말하고, 누가 진실을 감추는가? 신의 이름 아래 벌어지는 피와 기도. 그리고 진실을 찾아야 하는 자, 카시안의 선택. “신의 이름을 믿는가? 아니면 그 이름을 조작하는 자들을 믿는가?”

작품 정보

〈감찰국 7반, 신의 이름으로〉는 백일장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5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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