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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3억. 이거 받고 떠나요.” 먼 곳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라며, 선우의 모친이 돈을 건넸다. 은솔은 마다할 수 없었다. 선우는 정혼한 상대가 있다 했고, 그녀는 지켜야 할 가족이 있었으니. 자취를 감추고 9년 뒤, 뇌종양 진단을 받은 은솔은 수술 전 한국행을 택한다. 선우를 봐야겠다는 욕심에서였다. ‘딱 1년, 마지막이니까.’ 그저 멀리서만 지켜볼 생각이었는데. “은솔. 네가 여기 왜 있어? 네가 뭔데 우리 펌에 있는 거야!” “미안해. 이 큰 회사에서 설마 마주칠 줄은 몰랐어.” 어느 날 말도 없이 사라졌던 옛 연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장 해고라며 길길이 날뛰던 선우는 하루 만에 결정을 번복한다. “사직서 가지고 왔어.” “누구 마음대로? 내 비서실로 옮겨. 오늘부터 당장.” “뭐?” “지금 받는 연봉에서 두 배. 어때? 너 돈 좋아하잖아.” 그래, 이제 와 그의 주변을 서성이는 이유를 돈 때문이라고 믿게 내버려 두자. “응, 나 돈 좋아해. 줄 수 있는 최대치로 줘. 그럼 할게, 네 비서.”

작품 정보

〈비서와 변호사〉는 Livingston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산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3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9화, 카카오페이지 89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1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5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2만, 1,57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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