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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아무리 잘생겼어도 그렇지, 스토킹은 좀 곤란하거든요.” ▾ 일자리에서 잘리고 백수가 되어 당장 앞길이 막막해진 최이현은, 친누나의 부탁을 받아 자존심을 내려놓은 채 대리 찍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광고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내가, 연예인 뒤꽁무니나 쫓아다니는 찍사라니!?’ 자존심이 잔뜩 상한 이현은 부탁을 거절하려 했지만… 누나가 내민 돈은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큰 금액이었다. 그렇게 카메라를 들고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게 된 이현. 누나가 찍어달라고 부탁한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배우, 눈만 깜빡여도 사람들이 넘어간다는 소문이 있을 만큼 잘생긴 최고의 톱 배우 백설운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우연히 자꾸만 엮이는 이 배우가 어딘가 좀 이상하다! “이현 씨, 정말 저 안 좋아해요?” “님 안 좋아한다고. 줘도 싫어요.” “내 얼굴이 별론가? 어떻게 이 얼굴을 싫어할 수가 있지?” ‘이거 완전 또라이 아니야?!’ 낯선 찍사의 세계에서 의도치 않게 자꾸만 선을 넘는 백수 일반인과,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대배우의 미치고 팔짝 뛰는 삽질 대잔치! 차가운 손이 이현의 얼굴을 감싸 쥔다. 동시에 백설운의 엄지가 이현의 왼쪽 눈가를 쓸고 지나갔다. 그 모든 행위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이현은 저도 모르게 감았던 눈을 번쩍 떠냈다. 한쪽 눈썹을 살짝 찌푸린 백설운이 빤히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맞네.” “뭐가…요?” 그제야 겨우 입을 떼고 백설운을 향해 질문을 내뱉을 수 있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댄다. 얼굴을 쥐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왔다. 그 힘에 저항할 새도 없이 이현은 이리저리 얼굴을 내줘야 했다. 얼굴을 쥐고 위, 아래, 오른쪽까지 야무지게 돌려보던 백설운은 코웃음을 치며 이현에게 막타를 날렸다. “너 맞는데, 찹쌀떡?”

작품 정보

〈비비드 러브 샷 (Vivid Love Shot)〉는 김피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5월 12일, 봄툰 2025년 12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34화, 봄툰 66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11일, 리디 2025년 11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58,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6,161, 5,631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36명),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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