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과거의 강압적 관계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이딩을 혐오하는 A급 에스퍼 ‘박태원’에게 등급 미정의 가이드 ‘지혜성’이 매칭됐다. 심지어 혜성에게 가이딩하는 법을 가르치라는 임무까지 떨어진다. “우리가 어디에서 만난 적 있습니까?” “아, 당연하죠. 설마 기억 못 해요? 서운하네.” 분명 첫 만남임에도 혜성은 어째선지 태원을 아는 것만 같다. 태원은 자신보다 한참 어리고 천진한 그를 내치지 못하고 자꾸만 휘둘리는데…. 그러던 어느 날. “뭐야. 박태원이 왜 여기 있어? 나한테는 죽었다고 했잖아.” “무슨 말입니까, 지혜성 가이드.” 순진한 얼굴로 내뱉는 껄렁한 어투. 폭력적인 빛으로 물든 벽안.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잘못되었다. “왜 피해? 씨발. 그 새끼랑은 잘만 했잖아.” 책임질 이가 하나에서 둘이 되었다고? 이거, 몸이 버틸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가이드가 이중인격이면 가이딩도 두 배인가요?〉는 백일영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앤아웃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8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