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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 고수위 #갑을관계#호모포비아공 재벌공 광공 개아가공 집착공 저세상다정공 굴림수 #까칠수 #기럭지수 #상처수 #국어책씹은수 ※ 해당 작품은 고수위와 더티토크,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구독하시는 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4권은 서브커플의 스핀오프 외전입니다.유학을 다녀온 후 형이 망쳐놓은 로한건설에 대표로 부임된 도한.그러나 회사는 3년 만에 다시 위기에 처하고,도한은 어렵게 대기업과의 공동건설 계약을 추진하는 중요한 자리에 놓이게 되는데.“이거 순전히 좆만 달렸지, 암컷이잖아?”눈앞에 선 남자로 인해 패닉에 빠졌다.“끝까지 할 거 아니면 그 손 놓읍시다. 꼴리기만 하고 별로니까.”무례한 노멀.당신을 만난 건 불행일까, 비참한 구원일까.‘제발… 나를 건드리지 말아줘.’***“하아…. 나한테, 왜 이러는 겁니까.”한숨처럼 뱉어진 물음에 휘도는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로 말했다.“길들이는 중.”도한이 미간을 찡그렸다. 대체 누가 누구를 길들이겠단 말인가.“앞으로 내 개새끼가 되겠다고 약조해. 그럼, 첫 번째 선물로 계약서에 사인할 수 있는 영광을 선사하지.”“…거부한다면.”“길들지 않는 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시간이 얼마 안 남았군. 이제 선택해.”도한은 벌겋게 열 오른 얼굴로 한숨을 내쉬었다.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뭘… 어쩌란 겁니까. 네발로 기어 다니기라도 하라는 겁니까?”“반항 정도는 눈감아 주지. 단, 거부는 안 돼.”묘하게 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말이었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는 지금껏 기이한 성적 행위에 자신을 가담시켰다. 아마 계약 이후에도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옆에 두고 괴롭히려는 것 같았다. 게이가 싫다면서 곁에 두려는 심리를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그게 뭔지는 몰라도, 일단 합시다. 계약.”이를 악물고 내뱉은 말에 그가 입술을 녹진하게 늘이며 눈매를 휘었다. 그러곤 애완견에게나 하듯 커다란 손으로 도한의 머리를 둥글게 쓰다듬었다.“그래…. 잘 생각했어.”처음 보는 흐뭇한 표정이었다.

작품 정보

〈가시엉겅퀴: 나를 건드리지 말아줘〉는 옴므팜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2.9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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