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국가 최고 전력, 구원자, 선의의 검, 연명의 방패, 용사가 아닌 용사 등 많은 이명을 만들어낸 한 남성이 있다. 어렸을 때는 학대, 좀 성장했을 때는 노예, 성인이 되었을 때는 죽음이 가득한 앞길을 걸어가야만 살 수 있는 용병이 된 한 남성. 자신의 이름이 쓰인 가문, 자신의 업적이 담긴 책...그러나 지금 그 남성은 모든 것을 잃었다. 정확히는 자신의 몸 빼고. 남성은 처음 발을 내디뎠다. 발에 밟힌 것은 동료의 피였다. 두 번째로 발을 내디뎠을 때는 자신을 믿고 따라준 부하들의 피였다. 세 번째로 발을 내디뎠을 때는 차마 용서할 수 없는 자가 있었다. 남성은 그자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다. 목적, 성별, 종족 등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하지만 남성은 그를 증오하는 마음으로 네 번째 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남성은 죽었다. . . . 죽었었다. [회귀하였습니다]라는 이상한 푸른 창과 함께.
작품 정보
〈가시밭길의 영주〉는 아이보링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월 2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