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멈춰버린 우주, 진정으로 죽어가기에 미쳐버린 별들, 살기위해 끝없이 탐하는 포식자 행성들. 그 덩치 큰 것들 사이에서 인류란 대체로 티끌 한 점만도 못한 것이 되기에 인류는 쇠락하여 간신히 도망쳤다. 별의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틈새들에 겨우 몸을 구겨넣어 얼어죽을지 잡혀먹을지를 고민하며 연명하는 한 줌의 티끌들만이 인류의 마지막 자손들이라 자평하는 작금의 시대에. 과연 인류는 오늘 떨고 내일을 무시하며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 배반한 것들, 똑같이 미쳐버린 것들, 사냥하는 무리들이 사방에 산재된 차가운 바다에서 우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우리는 우리의 집, 고향….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가라앉는 별들 사이에서〉는 우물안 작가의 SF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8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