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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평범한 일상,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트럭에 치이고 어지럽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은 어딘가 쉬어갈 곳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평화롭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이야기. 오늘도 새는 하늘을 날고 하루는 지나간다. 저 멀리 외쳐보는 미친 소리에 하늘은 맑기만 하다. 붉은 노을을 타고 해가 질녘에 지나가는 기차소리, 그 안에 타고 있는 다크써클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하며 살 때에 비로소 안심한다. 깊은 한숨을 들이키며 산속을 노니는 한 마리의 고라니가 되어 네발로 기어녀닐때에, 맑은 정신은 전의 고통을 가당케 하고서 바로 잡은 자세에서부터 단전은 모기를 잡는데에 온 힘을 집중할수 있게 된다. 모기 잡고 먹는 바나나만큼이나 상쾌한건 없다는 말이다. 손을 번쩍 들어 올려 본다.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어떤 나라에서는 분명 욕으로 쓰이는 동작일 것이다. 이 모든걸 하늘에 바치니 비로소 비를 내려 주시고야 만다. 비는 동물과 식물들에게 있어 자연의 섭리를 흐르게 하는 양식이 되어 흐른다. 흐르른 비는 결국 바다로 나아가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파도는 포기를 모르고 앞으로 나아갈때에 그것을 막는 것 역시 인간이다. 우리는 치이고 산다. 하지만 치이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수 없다. \'눈뜬 맹인들이기에 몸소 부딪히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구의 어떤 위대한 명언은 아닐지라도 그것은 결국 바나나 우유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 목욕을 하고 나서는 맥주를 깐다. 하지만 짜장면이 없으면 심심하다 느껴지는 것은 가령 깐풍기 만은 아닐 것이다. 이것이 작품 소개인지도 모르고 계속 적는 것 또한 예의가 아니기에, ㅡ라는 주제로 글을 써본거 같았었습니다.

작품 정보

〈[TS]하루카 쨩! 고교생활은 어떠신가요?〉는 자므우사기센세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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