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을 주로 플레이하고 프로젝트 문의 작품을 좋아하는 고인물 유저였다.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로보토미를 플레이하던 중 환상체 상자 속 처음 보는 일련번호를 발견했다. [그 성녀님을 화나게 하지 마시고, 괴롭히지 마세요. 따뜻하고 아름다우신 분이지만 역린을 건드리면 최악의 재난이 되거든요.] 나는 궁금증이 생겨 상자를 클릭했고, 그 순간 의식을 잃었다. - 휙 휙 "자고 있는 건가...?" 눈을 뜨자, 로보토미의 격리소처럼 보이는 시설과 로보토미 직원의 옷을 입은 사람이 서 있었다. "저기... 누구신가요..?" 나는 내 목소리를 듣고 흠칫 놀라 거울을 보았다. "???!" 순간적으로 거울을 본 순간 나는 눈을 크게 뜰 수 밖에 없었다. 노란 머리에 한쪽 눈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담은 듯한 녹푸른 눈, 다른 한쪽 눈은 피를 머금은 듯한 새빨간 눈. 작은 체격에 살짝 큰 가슴을 지닌 수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서브 소설이다보니 연재 간격이 비정기적일 수 있습니다.]
작품 정보
〈[TS / 프로젝트 문] 빛을 담은 성녀와 피를 품은 학살자〉는 코하루쨩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5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2 늘어 누적 1.7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