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국의 셋째 황자 신 윤. 서자라는 이유로 황후의 계략에 의해 죽을 뻔하던 그날, 가까스로 도망친 사막에서 유목부족인 하란을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를 본 순간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살해당할 뻔한 기억을 지우지 못한 윤이 신국으로 다시 향하는 길을 하란 역시 함께하게 되는데……. 하란은 신국에서 거상으로 성장하고, 황궁으로 돌아간 윤 역시 세력을 키워간다. 그리고 결전의 날, 점점 더 잔혹해지는 윤을 보며 하란은 절망에 빠진다. “하란아.” “꼭 그랬어야 했어?” “미안해. 방법이 없었어.” “윤아. 제발.” 하지만 그의 잔혹함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건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를 말릴 수도, 그를 내칠 수도 없는데……. “하란아, 나한테는 너밖에 없어.” 매섭게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 서늘한 윤의 눈동자. 차라리 시작하지 말았어야 할 이 이야기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
작품 정보
〈붉은 비가 내리는 밤〉은 이밀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5화, 카카오페이지 7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10월 21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10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0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4.0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