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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나는 당신의 노예이고자 했습니다. 별빛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저주받은 붉은 눈을 향해 맺혀왔을 때 내 생명이라도 기꺼이 갖다 바치리라 그리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당신의 노예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면, 그땐 사내로서 당신을 안을 것입니다. - 아비는 황후가 되어라 말하였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 세상 최고의 권력을 가지라 말하였다. 그러나 이미 지키고 싶은 것을, 갖고 싶은 것을 잃어버린 나는 가슴에 시린 바람만 가득하다. 어이하랴. 수백 수천 개의 화로가 있어도 이 추운 마음만은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을.

작품 정보

〈붉은 눈의 노예〉는 정연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온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1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1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6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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