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동거 신데렐라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달달물 #고수위 성인이 되어 고아원을 퇴소해야만 하는 붉은 머리 아가씨 마틸다. 일자리를 구하던 그녀에게, 운 좋게도 바티우스 백작성의 하녀 자리가 들어온다. 하지만 혼잣말로, 곧 작위를 이어받을 도련님 알렉시스의 흉을 보다가 본인에게 들키고 마는데. “되바라진 면이 퍽 마음에 든다. 길들이는 재미가 있겠군.” * * 손가락 두 개를 푹 적신 그녀의 물이 느릿하게 흘러내려, 알렉시스의 손바닥을 타고 흐르는 게 눈에 들어왔다. 마틸다의 얼굴이 수치심에 귓바퀴까지 화르르 달아올랐다. 그녀는 살짝 고개를 옆으로 틀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아읏, 보고…… 싶지 않아요.” “네 아래에서 나온 물인데도?” 끈적한 물이 묻은 그의 손이 그대로 마틸다의 얼굴을 지나쳤다. 눈을 감고 있어도, 제 눈앞을 지나는 그림자 같은 것이 느껴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곧 그녀의 귀 근처에서 음란하게 질척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상하리만치 달군. 더 먹고 싶어져.” 알렉시스의 말엔 웃음기가 담뿍 담겨 있었다. 그는 마치 들으라는 듯 일부러 더 적나라하게 제 손가락을 핥고 빨았다.
작품 정보
〈[ML] 하녀 길들이기〉는 전미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릿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6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