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에우로파 셀레스테인은 남자에게 관심이 없었다. 아니, 정확히는 부지깽이보다도 못한 성기를 가진 놈들에게 나누어 줄 관심은 일절 없었다. 그러나 우연히 꿈에 그리던 물건을 발견한 그녀는 그 길로 물건의 모델이 되어 준 남자, 테오도르 루인델을 찾아가 한 가지 은밀한 제안을 건네지만. “방금 그게…… 진짜, 진짜예요?” “당신이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것 말입니까?” 이렇게 된 이상,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의 아래를 직접 보고야 말겠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오기가 발동한 에우로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에게 접근하기로 하는데……. * * * “보통 남자부터 벗기고 시작하셨나 봅니다.” “시작을 이렇게 하면 안 되나요?” “아니, 안 될 건 없지만요.” 방금 전까지 그의 하체에 대충 걸쳐져 있던 바지가 사라져 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 가운데에는…… “아.” 입을 벌렸지만 나오는 것은 외마디 소리뿐이었다.
작품 정보
〈[ML] 그 가지를 박으소서〉는 극락왕생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릿노블이다.
최근 7일(10/23~10/29)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