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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패러디

[ M@!L%#TH ]만 사용가능한 미친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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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나는 도시의 평범한 약팔이였다. \"저기요~ 여기는 터가 안좋아요. 제가 특별히 싼값에 이 터의 나쁜 액을 품.질.보.증 S사제 부적으로 막아드리겠습니다!\" 당연하게도, 산전수전 다 겪은 도시인들이 약팔이에게 속아넘어갈리가 없었다. \"대낮에 약팔이라니.. 웃긴자로군. 저리 꺼지쇼! 워더링하이츠는 고작 그런 액 따위에 무너질만큼 약한 저택이 아니오. 애초에 지어진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저택에 찾아와 한다는 소리가 어찌 그런 저주같은 말인 것이오!\" 오늘 재수는 옴 붙었군. 라고 말하는 것을 나는 한 귀로 흘린 채 입방정을 놓지 않고 들고있던 삽을 내리쳤다. \"에이~ 그러지 마세용~~ 자! 여기도 보세요. 여기 주변에 나쁜 액 같은 것이 뭉쳐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구라다. 내게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진작 홍원으로 뛰쳐가서 쌀먹하고있었다. 이건 단지 오랜 약팔이로 인해 깨달은.. 약간의 노하우다. 이런 곳에는 주로 어떠한 이유탓에 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웅덩이가 맺혀있는 경우가 많다. \"자! 여길 이렇게 파내면ㅡ\" 가벼운 손짓으로 흙에 삽을 박아넣은 순간. 예상과는 다르게 어마어마한 수압의 액체. 색이 존재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황금색의 액체가 나를 향해 뿜어져나왔다. \"무슨?! ㅡ 끄아아아아아악!!! 그 액체는 가공할만한 에너지를 가졌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와 같은 따스함? 친구를 되찾은 것 같은 안도감? 가슴 속 뚫려있던 퍼즐 한 조각이 끼워맞혀진 것 같은 안정감... 이 느껴졌던 것 같다. \"이..이보쇼! 자네! 갑자기 이게..\" 그렇게 나는 기절했다.

작품 정보

〈[ M@!L%#TH ]만 사용가능한 미친놈이 되었다.〉는 청소오오오오부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5월 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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