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당신은 내 아이를 낳아 주고 난 당신이 대주에게 복수하는 걸 도와주고. 어때요?> 불행한 일은 한꺼번에 일어났다. 남자 친구 민준의 파혼 선언에 아버지의 자살까지. ‘이건 자살이 아니야. 타살이야. 분명 대주 그룹 김성동 회장과 김민준이 저지른 일이야.’ 심증은 확실했지만 물증이 없었다.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뿐. 대주에게 복수할 힘을 가진 사람이자, 이제는 적이 되어 버린 남자, 권도하였다. “복수하고 싶습니다. 제가 전무님께서 회사를 물려받으실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뭐든 하겠습니다.” “날 그렇게 도와주고 싶어요?” 묻는 그의 얼굴은 지독하게 차가웠지만, 목소리에선 왠지 모를 열기가 느껴졌다. “네, 제가 하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남자 눈에 들기 위해서는 그를 만족시켜야 했다. 그래야 서진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었으니까. “그럼 내 무릎에 앉아 봐요.” 도하가 나른한 눈빛으로 말문이 막힌 서진을 응시했다. “이런 것도 못 할 거면서. 내 아이 낳아 줄 수 있겠어요?” 음탕하다 못해 배덕한 제안을 서진은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
작품 정보
〈불온한 끌림〉은 로즈페이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7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5화, 카카오페이지 75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3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412, 49.8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7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