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난 어디에도 집 같은 건 없어.”─어디에도 정착하고 싶지 않은 여자, 채화윤.“난 무엇보다 집이 필요한 사람이거든.”─무엇보다 자신의 일상이 소중한 남자, 하도한.“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야.” “대체 뭐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상을 사는 것.”도한의 집은 아늑했고, 또 세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았으며,가만히 있으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했다.“사랑해, 하도한.”그녀가 불쑥 말했다.“어른은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다고 하지만…… 너는 여전히 나의 꿈이야.”남들이 보잘것없다고 느끼던 일상들이 내게는 알지 못하던 나의 꿈이었으니까.“네가 죽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사랑할게. 집이 주인을 품듯 품어 줄게.” 그러니까, 집으로 가자.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걷는, 집으로 가는 길.
작품 정보
〈집으로 가는 길〉은 선우정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봄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07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