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제를 짝사랑하는 아르망디 제국의 성녀, 엘라디아. 스물다섯 살이 되어 은퇴식을 앞둔 어느 날 밤, 문득 잠에서 깬 그녀는 이상할 정도로 몸이 뜨거운 것을 느끼는데. “엘라디아 님?” 엘라디아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을 찾아온 카이난에게 젖어 버린 속옷을 들키고 만다. “나, 모, 몸이 이상해……. 병에 걸린 걸까?” “이건 그런 게 아닙니다. 치료가 필요하겠군요.” 치료를 위해 카이난에게 몸을 맡기게 된 엘라디아. 동시에 카이난의 눈동자가 기묘한 이채를 띤다. *** “윗입과 달리 아랫입은 좋아서 줄줄 싸고 있군요.” 평소 카이난의 입에서 나오리라 생각도 하지 못한 말이었다. 지금 느껴지는 이게 뭘까? 정말로 기분이 좋아서 이러는 걸까? 엘라디아는 그만두라는 말을 하지 못했으나, 그렇다고 카이난을 밀어내지도 못하고 눈물만 계속 흘렸다. 좋아하는 남자 아래에 깔려 있다는 사실, 질 나쁜 말을 들으며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엘라디아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카이난은 엘라디아가 쉴 틈을 주지 않고 음핵을 문질렀고, 엘라디아는 쏟아지는 쾌감에 허덕이며 허리를 뒤틀었다. “흐읏, 아앙……!” “다시 넣겠습니다. 질질 싸 대는 걸 보니 아프지 않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아, 안…… 흐아!”
작품 정보
〈[INF] 사제와 성녀님〉은 망팡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피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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