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바르고 강단있는 성격으로 로스쿨에서 법관의 꿈을 키워 가던 윤채는 어느날 유일한 혈육인 오빠가 회사에서 3조 원짜리 특허 기술을 빼돌리고 사라졌다며 회사 대표인 정혁에게 추궁을 당한다. 건장한 체격과 위압적인 분위기를 가진 정혁은 불같이 냉혹한 성품처럼 윤채의 오빠에 대한 분노로 윤채를 몰아붙이고, 막막함 속에서도 오빠를 찾기 위해 윤채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내겠다 마음먹는다. 결국 윤채는 오빠를 찾아내고 구명할 돈을 벌기 위해서 다빈치의 마담을 찾아 가게 된다. 그리하여 처음으로 손님을 상대하러 나간 자리에서 그녀를 사겠다며 나타난 정혁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네가 무슨 이유로 돈이 필요했든, 난 그런 거 관심 없어. 넌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팔면 돼.” “저한테 왜 이러세요?” “뭘?” “내가 아니어도 되잖아요! 다른 여자 누구든 얼마든지 가질 수 있잖아요. 저한테 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몰라서 물어? 후진 물건이니까.” 정혁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냉정하게 막말을 내뱉었다. “후진 물건 막 쓰다 버릴 거야.”
작품 정보
〈불볕〉은 김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맨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0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