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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945년 초, 제2차 세계대전 말기. 패망 직전에 몰린 나치 독일은 인류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버리고야 만다. 1년 전, 히틀러의 특명으로 미국과 소련의 원자폭탄 기술을 탈취하는 데 성공한 독일. 이미 전선은 무너지고 있었지만, 독일은 마지막 선택지로 핵무기를 손에 쥐게 된다. 서쪽에서는 미·영·프 연합군이 라인강을 건너오고, 동쪽에서는 복수에 굶주린 소련군이 베를린을 향해 진격한다. 절망에 빠진 히틀러와 참모부는 독일의 로켓 기술을 이용해 원자폭탄을 소련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에 퍼붓는 미친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훗날 ‘우라늄 비’라 불리게 된 그 사건은 세계 최초의 전면 핵전쟁으로 이어지고, 미국과 소련의 보복은 독일 전역을 초토화시킨다. 도시는 사라지고, 국가는 붕괴되며, 히틀러와 독일군 수뇌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살아남은 것은 지하 벙커에 숨어 있던 소수의 시민과 지식인들, 그리고 핵의 불비가 지나간 뒤의 무정부 상태의 독일뿐이었다. 이 작품은 핵전쟁 이후,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린 독일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인간성을 잃지 않기 위해, 혹은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하고 비참한 생존의 기록이다.

작품 정보

〈92U〉는 주필봉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월 19일, 조아라 2026년 1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10월 16일), 노벨피아 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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