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터넷 뒤져서 쓴 가짜 8090년대 식 로맨스는 집어 치워라. 산전수전 다 겪은 꼰대가 직접 겪은 진짜 비릿한 러브 스토리. 여행 자유화의 빗장이 풀리기 전, 국경을 넘는 일은 소수의 특권층과 돈다발을 쥔 졸부들만의 전유물이었다. 그리고 그 은밀한 욕망의 한가운데,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서 서류를 조작하고 밤의 쾌락을 에스코트하던 1세대 여행사 직원들이 있었다. 낮에는 파리와 로마의 고상한 낭만을 팔고, 밤에는 워커힐 호텔과 룸살롱을 오가며 기생들의 육체를 송출해야 했던 여행업계의 어두운 민낯. 짐승처럼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짓밟으면서도, 결코 마음만은 온전히 내어주지 못했던 남녀. 돈과 권력, 그리고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80년대 서울의 밤. 경험 많은 꼰대의 길든 필력으로 복원해 낸 숨 막히도록 관능적이고 지독하게 처절한 하드보일드 누아르 로맨스.
작품 정보
〈8090식 러브, 나는 야한 해외여행사 직원이었다.〉는 편한바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8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6년 6월 2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