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공포

7시 9분 하늘의 문이 열린다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저녁 7시 9분. 그 시각이 되면 세상은 얇아지고, 하늘의 막은 미세하게 흔들린다. 그 틈 사이로 빛의 무리들이 날아오른다. 익룡처럼 보이지만 천사 같고, 새 떼처럼 흐르지만 인간의 질서가 아닌 어떤 더 오래된 리듬을 가진 존재들.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 오직 나만이, 그들의 대열과 반짝이는 꼬리 끝을 본다. 그리고 어느 날, 무리의 우두머리가 처음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내 일상은 조용히 틀어졌고 나는 더 이상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직감했다. 하늘의 문은 열려 있다. 문제는 — 그 문이 나를 선택했다는 사실이었다.

작품 정보

〈7시 9분 하늘의 문이 열린다〉는 시나브로_841 작가의 공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2월 12일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