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은하의 중심에서 3,600여년 광년 떨어진 피닉스성단에는 수천의 별, 수백의 종족이 있다. 시작이 언제인지도 모를 전쟁은 세븐 유니온(Seven Union)으로 불리는 은하연합과 은하제국으로 나뉘어 통합되어 갔다. 전쟁은 종족의 파멸과 동시에 진화를 가져왔고, 수많은 전쟁 영웅들은 행성의 지배자로, 수호자로, 파괴자로 역사를 만들었다. 그 정점은 신에 가까운 종족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행성마저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행성을 만드는 자가 결국에는 은하의 지배자가 되는 부귀영화의 극치를 누리는 건 우주의 이치! 그런데 아버지 회사가 만든 행성이 은하연합의 전략적 요충지에서 폭발했다고?! 가족은 생사불명, 내가 갚아야 할 피해배상금은 자그마치 1조 크레딧이라는데… 그게 얼마냐고? 몰라. 모르겠다고. 1만번 다시 태어나도 갚을 수 있..으..려..나 우주 해적을 퇴치하고 현상금 받고, 고대 유물을 발견하여 내다 팔자 영주의 데릴 사위가 되어 세금을 팍팍 걷자. 고철 우주선을 재활용하는 특허기술을 개발하자. 남들 다 하는 것 말고 우리 함께 행성을 만들어서 파는건 어때? 안 하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그딴 건 모르겠고, 뭐든 할테니깐 돈 내놔요 나한테 맨땅에서 본격 빚 갚고 가족 찾는, 현실과 환상이 한 솥에서 끓어오르는 은하대활극이 펼쳐진다.
작품 정보
〈1조 크레딧의 P Maker〉은 동키하태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0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