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콜레라로 황폐화된 1892년의 조선. 여기에 나라의 존폐마저 위협할 괴질이 출몰한다. 인간을 좀먹어 자신을 살찌우는 존재, 좀비! 이들을 퇴치하기 위해 인간 백정, 바로 조선의 좀비 헌터가 나타난다. “낭자, 내 몸에 무슨 변고가 생긴 것만은 틀림없소.” 혜주의 눈에서 도르르 눈물이 흘러 내려 턱에 맺혔다. “울지 마시오, 낭자.” “….” “여기서 기다려 주겠소? 확인해야겠소. 내가 어떤 괴물이 되었는지.” <1892, 조선의 좀비 헌터>는 구한말을 배경으로 한 코지 호러이자 매쉬업 소설이다. ‘매쉬업’ 소설이란 잘 알려진 고전소설 등의 텍스트를 뱀파이어나 좀비 같은 대중적 요소와 결합해 만드는 픽션인데, 서구에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작품 정보
〈1892, 조선의 좀비 헌터〉는 권도하 작가의 미스터리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6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