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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안 좋아하는 거에 그렇게까지 집중할 수 있다니 대단하시네요.” 야구밖에 모르는 대학 야구 투수 김정욱. 우연히 야구 연습장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그의 시선을 잡아끈 사람은 다름 아닌 야구 실전에는 무지하다며 잡아떼던 팀 매니저 이진기. 진기는 정욱에게 자신이 야구 연습장을 드나드는 것을 숨겨 줄 것을 부탁한다. 도리어 정욱은 예사롭지 않은 타격 폼을 가진 진기가 어째서 야구 하는 것을 숨기려 하는지 궁금해한다. 정욱은 진기에게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자신이 던지는 공을 상대해 달라고 하는데……. *공: 김정욱(한국대 야구팀 No.31) 키/몸무게: 193cm/85kg 생일: 2000년 10월 25일(만 19세) 등 번호: 매덕스의 31번(프로에서는 우상인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45번을 다는 게 목표. 그런데 대학팀에는 주인 있음.) 포지션: 투수(우완) 오버핸드 특이사항: 키가 계속 크고 있다. 엘리트 코스를 거치지 않은 덜 다듬어진 원석. 위력적인 속구. 요즘 고민: 새로 연마한 체인지업 제구 난조. 진기가 야구를 다시 했으면 좋겠다. *수: 이진기(한국대 야구팀 매니저) 키/몸무게: 182cm/75kg 생일: 1998년 6월 26일(만 21세) 등 번호: 2(고교 시절 유격수. 데릭 지터가 우상이었다.) 포지션: 유격수(우타, 고교 시절) 특이사항: 부상 경력과 연결되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연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겨우 멘탈을 회복하고 가까스로 새 진로를 선택. 요즘 고민: 야구가 무섭다. 하지만 야구가 다시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들게 만드는 김정욱이 너무 신경 쓰인다. 글 중에서 “너 직구 잘 던지잖아.” 누구보다 습득력이 빠르고 성장 욕구가 충만한 스무 살 김정욱에게 얼마나 쓸모있는 팁을 주고 있었는지. “난 네 직구 좋던데.” 진기는 알 리가 없었다.

작품 정보

〈18.44〉는 김사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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