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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원제 : Force Field 케리의 희망은 가능하다면 남서부의 그 해변 마을에서 화려하게 보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근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죽음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녀가 속한 아마추어 극단의 <좋으실 대로>가 그 마을의 여름 축제에서 공연되고, 매력적인 로잘린드로 분한 그녀에게 사랑고백을 하는 애드리언 캐러독의 존재는 사실상 더할 나위 없는 치료제이기는 했다. 하지만 그녀의 관심은 그의 형 데이비드에게 쏠리고… ▶책 속에서 「캐밀롯 궁전에서 살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을 거요」 경고하는 듯한 데이비드의 목소리에 케리는 깜짝 놀랐다. 「당신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난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요」 「물론 그래야겠지. 주위를 둘러보시오. 내 방, 내 집, 내 정원, 그리고 내 땅을 보란 말이오」 그는 천천히 말했다. 「난 에리카나 애드리언에게 재산을 나눠줄 생각은 없소」 케리는 놀라지 않았다. 에리카가 아무리 이 집 주인행세를 해도 데이비드가 이곳 주인일 거라는 건 이미 짐작하고 있던 바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애드리언을 좋게 생각해요」 그러나 데이비드는 그녀의 말을 묵살하듯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하지만 당신은 오늘밤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거요. 그는 결코 당신의 결혼 상대자가 아니오」

작품 정보

〈14일간의 축제〉는 제인 도넬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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