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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납치 감금 고수위 친구사이 절친사이 짝사랑 첫사랑 #친구>연인 #절친사이 #계략공 #절륜공 #얀데레공 #까칠수 #무심수 #츤데레수 #예민수 매사에 시니컬한 정주원이 유일하게 웃는 순간은 10년 지기 절친 민기현과 함께 있을 때다. 열일곱, 처음 만난 순간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현을 짝사랑하고 있는 주원은 기현을 천천히 길들여 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어 소유하는 것이 인생 목표이다 어느 날, 주원은 기현으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고 그로 인해 10년 동안 쌓아왔던 감정이 폭발하게 된다. 결국 주원은 결국 기현을 납치하게 되는데....... * “밧줄 풀어!! 씹새끼야!!” 약이 바짝 오른 기현이 발버둥 치며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악다구니를 써댔다. “밖에선 여기서 네가 뭘 하든 몰라. 그 말은 우리 둘이 어떻게 붙어먹든지 아무도 모를 거라는 거야” 주원의 깊은 눈동자에 스친 것은 분명 섬뜩함이었다. 눈앞에서 비릿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람은 지난 10년간 봐왔던 정주원이 아니라 생판 다른 사람 같았다. 같이 지냈던 세월이 전부 부정당하는 느낌에 기현의 어깨가 떨려왔다.

작품 정보

〈10년 지기가 나를 납치했다〉는 김누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8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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