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3년 전, 그날의 사고로 네 명이 죽었다. “오빠는 내가 죽인 거예요. 다른 사람들도.” 살아남았음에도 죽기를 원하는 그녀, 정윤소. “그렇게 혼자 아파하고 있었어요?” 가족을 앗아 간 사고에 복수를 계획한 그, 윤해인. “아직도 그날의 공포를 기억해요.” “그건 그냥 불행한 사고였을 뿐이에요.” 그 한마디를 내뱉는 순간 해인은 어느 누구보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한다는 걸 깨달았다. “이 길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어딘가에는 닿겠죠. 우리가 아는 곳일 수도 있고, 모르는 곳일 수도 있고.” “그래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요.” 어디로도 갈 수 없었던 길 위에서 마침내 찍힌 마침표는, 결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다. “나는 당신에게 조금은 위로가 되었나요?” “당신이 없었으면 버틸 수 없었을 거예요.” 온통 너 하나로 가득했던 봄을.
작품 정보
〈봄을 만들고 있습니다〉는 이냐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봄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8월 27일, 조아라 2019년 3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5화, 조아라 3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8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3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