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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봄. 춥고 길었던 겨울의 차디찬 바람이 자취를 감추고 따뜻한 온기를 담은 계절의 숨결이 가득해지는, 봄. 거리의 사람들이 두툼하고 무거웠던 외투를 벗어 던지고 한결 가벼운 복장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봄. 바야흐로 온 세상이 화사한 꽃잎으로 뒤덮이기 시작하는 계절, 봄. 봄기운이 만연해진 어느 날, 봄은 그와 재회했다. “우리, 낯이 익네.” 철천지원수나 다름없는 옛 친구의 결혼식에서 15년 만에 만난 첫사랑은 어쩐지 너무도 다정하다. “갈까, 약혼녀 씨.” 봄을‘ 약혼녀’로 칭하는 것을 시작으로, “손, 이마, 입술. 난 늦은 만큼 바로 3단계부터 시작했으면 하는데.” 연애의 단계를 뛰어넘자고 주장하는 그. 그런 첫사랑에게 그녀는 화답했다. “3단계도…… 생각보다 느린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사랑으로 물드는, 봄.

작품 정보

〈봄, 사랑으로 물드는〉은 예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봄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0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0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963, 4.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7.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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